Books for Senegal의 첫번째 이야기!!
"내이름은 마마두" 의 인쇄와 Books for senegal의 현수막이 제작되었습니다.
한번 함께 해보실까요~??
현수막은 까올락에서 제작이 되었습니다.
물론 처음에는 어디서 제작해야하나 고민되었지만
이렇게 발품을 팔다보니 제작하는 곳이 있었네요!! ㅎㅎ
그래서 제작된 현수막!!
생각보다 크고 깔끔하게 나와서 다행입니다!
그럼 현수막은 완료되었고
첫번째 이야기인
"내이름은 마마두"
월로프어로는
"Mangi Tudd MAMADOU"
는 과연 어떻게 제작되었을까요!!!!
내이름은 마마두의 표지입니다!
너무나 귀엽고 예쁘지 않나요?
책의 뒤편에는
잃어버리지 않고, 자신의 책을 구분할수 있게
이름을 쓸 수있게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함께한 사람들과 도움주신 분들
이름도 뒷장에 나와 있군요!!
인쇄소에서 책이 쌓이는것을 보니
참 우리의 마음도 벅차 오르네요!!
1200권의 책이 모두 인쇄 되었습니다
이제 어린이들에게 달려갈일만 남았네요!
이제! 첫번째 동화책 내이름은 마마두를 들고
계획된 5지역에 달려갑니다!!
다함께 지켜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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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7월, 현지의 상황과 언어를 충분히 알고 있는 현지 국제자원활동가(KOICA 단원과 NGO 활동가)를 중심으로 시작된 '북스 포 세네갈'은 세네갈 현지의 KOICA, NGO, MDG 센터 등과의 관계를 바탕으로 교육적으로 취약한 어린이를 지속적으로 지원합니다.
<1차 도서 배부>
- 지역 : 5개 지역(티에스, 카올락, 카프린, 파틱, 쥬르벨)
- 대상 : 지역 내 1,000명의 아동
- 일시 : 2012년 12월~2013년 1월 중
더 자세한 내용은 books4senegal@gmail.com로 문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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